잡담
2017.05.28 13:24
디아3 수호자 완료했습니다.
조회 수 864 추천 수 4 댓글 3
투검악사로 보관함을 먹고보니 나머지 업적도 그리 어려워 보이지 않아 수호자까지 달려보았습니다.
제일 귀찮었던 것이 세번째 정벌이었는데 시간을 좀 들여서 [내가 그 세트 힘들다고 그랬잖아]로 마무리 했습니다.
[내가 그 세트 힘들다고 그랬잖아]를 따는 와중에 입었던 세트들입니다. 투검악사가 룩도 좋고 심지어 제일 강력했습니다. 고대템 파밍도 거의 안됐는데 대균 70층도 안정적으로 돌더군요.
전체적인 흐름은 히드리그의 선물(습격세트) -> 습격다발악사(대충) -> 냉기어둠투검악사(보관함 득, 정벌 세번째 빼고 완료) -> 부정다발악사 -> 습격확산집속악사 -> 인나종수도 -> 오공종수도 -> 일천클래식 의 순서였네요.
이 게임의 최신 글
글쓴이 RogueOut님의 최신글
- 2019-12-18 00:24 ITCM이벤트 > 이벤트 참여합니다
- 2019-08-31 21:21 여러 이야기 > Ninja Pizza Girl 도과 100% 완료 *3
- 2019-04-21 15:42 나눔 게시판 > Fluffy님 나눔의 재나눔
- 2019-03-01 10:03 여러 이야기 > 4k 쟁여두기의 전령 달성 *26
- 2019-02-06 19:54 나눔 게시판 > Fluffy 님 나눔의 재나눔
TAG •
Who's RogueOut

투검이 정말... 70단 바로 뚫고 창고 그냥 얻었어요; 수호자는 다른셋 파밍해서 하긴 했지만. 이번 시즌은 가볍게 할거면 진짜 투검악사가 최고. 전 현자타임와서 빨리 강령술사나 나오길 기다리고있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