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삼아 큰 기대없이 만원만 질러봤는데..
제발 나오지 말라고 생각했던 함정들은 피했으나.. 딱히 원하던 게임도 아닌..
뭔가 애매한 느낌적 느낌이군요.
한판 더 땡기기도 그렇고.. 이젠 캐시 나오면 다시 랜박도 못사고 빼박 돈이 묶일테니..
뭔가 허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