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퀴시 벌써 나올시기가 됐네요
요즘 딴짓한다고 게임도 안하고 있었는데
방청소 끝내고 날짜 확인하니 3일 남았네요
얼마뒤면 플레이할 수 있겠네요 ㅎㅎㅎ
그리고 시원한 커피를 타고 얼음넣다 잔깨먹은건.... -_ㅠ 유리깨진걸 무서워해서
덜덜 떨면서 치웠네요 닿기만해도 콕콕 쑤시고 소름돋고 피부에 박히는 느낌에
갑자기 송곳이 찌르는 통증까지 나서 스트레스가 -_ㅠ
어릴 때 유리가루가 들어가면 뇌까지 간다니 심장에 박힌다니 이런말을 하도 들어서 트라우마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