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곳이 있는줄 몰랐네요 아늑하고 좋습니다 ㅎ
하...비비...
그렇네요 이제 새롭게 새로운 분들과 함께 다시 시작하려니
싱숭생숭하네요 그래도 반갑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ㅠ_ㅠ
"토요일에 뭐할거예요?"
"자살이요"
"금요일 밤에 만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