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일런트 힐 시리즈 파칭코 트레일러)
안녕, 사일런트 힐.
코지마 히데오도 인엑자일 엔터테인먼트처럼 독립 스튜디오로 떨어져 나가는 게 어떨까 싶네요. 그 행보는 뭐 코지마 히데오 본인이 알아서 결정할 일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