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유통사인 밸브처럼 게임 유통업을 노린다면...
특히 각 현지 로컬라이징에 최선을 다하는 형태로 새로운 형태의 유통을 하기 시작한다면...
스팀을 넘볼(유비와 같게되진 않겠지...) 새로운 플랫폼이 되지 않을까 감히 생각해봅니다.
이번에 데스티니 2가 만약 스팀으로 나오게 되었다면 기존 방식처럼
콘솔은 한글화 PC는 안한글 ㅇㅇ
이런식으로 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할 수 있었지만...
갑자기 블리자드로의 출시로 인해 데스티니 2 pc판 그냥 한글화 ㅇㅇ
이렇게 된 상황에서.. 연쇄할인마처럼 대형 할인을 하진 않는 유통사가 되겠지만..
대작 게임들의 로컬라이징을 강하게 어필하며 유통을 할 가능성이 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유비가 그렇게 하고 있지만.. 너네 감자서버가... 너네 수집 시스템이...)
독점과 독과점 형태의 안좋은 모습을 생각하면.. 이런 형태로 새롭게 유통자리가 뚫린다면
서로 경쟁하며 더 발전할 수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을듯 하여 기대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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