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날이 지났지만,
저희가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게 우리 선배님들이 몸을 바쳐 싸워온 오늘,
기억하겠습니다.
잇셈분들도 잠들기 전에 오늘의 의미를 한 번 곱씹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