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계속 가렵기도 하고 핸드폰이 신경쓰이고 계속 잠이 안와서
3시 30분정도 까지 잠을 설쳤더니 ..
오늘 자고 일어나 핸드폰을 보니 8시 30분을 향하고 있더군요
.. 7시 30분에 출근 해야 정시에 출근 하는데 8시 반이라니 ..
모든걸 포기하고 과장님께 늦는다는 말과 함께 방금 도착했습니다.
저번주? 저저번주? 너무 편했던거 같습니다 ..
아직도 휴우증이 .. 졸려 죽을꺼 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