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시가격보다 더 결제되긴하는데 그렇게 큰 금액은 아니었어요.

결제내역살펴보니 8달러 9,000원 1달러 1,230원 15달러 17,600원 10.8달러 12,640원

10달러 11,402원 12달러 13,900원 이렇게 결제됐었네요.

수수료는 카드 결제사마다 다릅니다만, 이중 환전은 없습니다.

제 경우에는 카드사 수수료 빼곤 따로 청구되지 않네요

원래 표시되는 가격+한국에서 해외결제에 사용되는 카드의 수수료(은행사마다 조금씩 다를수는 있습니다.) 로

결제됩니다.

보통 몇 만원 정도의 물건을 구매하는 경우 수수료가 한국돈으로 거의 1000원은 넘지 않았습니다.

일부 리셀러사이트 같은 경우는 이중수수료가 나가는 경우도 있긴 한데 험블의 경우는 위에 설명한 액수만 차감됩니다.

카드사 별로 다릅니다.

카드사에 따라 건별 금액을 붙이는 곳도 있고 금액의 %로 매기는 회사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100만원짜리 물건을 살거면 건별인 것이 물론 좋고 소액을 구매한다면 후자가 좋습니다. 대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