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뱅퀴시 질렀습니다.
여름세일이 가까워지는데 이렇게 지갑 방어가 어렵군요.
이러다 정작 세일할땐 아무것도 못사고 구경만 하는건 아닌가 싶네요.
그래도 25% 저렴한 가격에 장만했다는건 다행이군요.
여튼 잘 산거 같습니다.
솔직히, 지난번에 게임도 지르고 여기저기 돈나가는 일이 많아서 지금쯤 지갑에 돈이 없을줄 알았는데,
그래도 혹시나 하는 생각으로 질러본건데 ... 되네요? 오오?
느긋하게 게임을 즐겨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