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패인만 조금 해 보았는데, 화면 쨍하고 최적화가 잘 되어 있네요(오픈월드가 아니어서 그런지도)
1050ti로 60프레임 찍네요.
멀티 위주로 싱글은 6-8 시간 정도 된다고 하는데, 난이도를 조절하면 조금 더 걸릴 수 있을 것 같더군요.
이 게임의 장점은 전투가 아닐까 합니다. 배트맨이나 무쌍류의 버튼액션이 아니어서 긴장감이 존재합니다.
닌자가이덴과는 또다른 맛이 있네요.
그냥 싸울 때는 무쌍을 시전하다가 보스와 싸울 때는 1:1 또는 1:2 대결을 하는데,
무쌍 20% 대전 80%의 느낌입니다.
고스트리콘 와일드랜드도 마음에 드는 게임이었는데,
포아너도 마음에 드네요.
시즌패스의 역할은 레보 시즈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유비게임이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모션이 자연스럽다는 거죠.
베네스다의 점프와 달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