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문: http://www.ign.com/articles/2015/09/16/rainbow-six-siege-launches-with-10-maps-more-coming-as-dlc
레인보우식스 : 시즈는 출시 당시 11개의 맵과 출시될 것이라고 레밸 디자이너인 Benoit Deschamps가 PC게이머에게 확인해주었습니다.
IGN의 첫 보도 당시 10개로 기사가 나왔으나, 추후 11개로 업데이트 되었고, 이는 확정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 11개의 맵들은 낮 혹은 밤 시간대로 설정하여 모두 즐길 수 있으며, "Real Blast Destruction Technology"로 불리는 유비소프트가 레인보우식스 :시즈의 가장 큰 특징으로 내세우는 실내 파괴 물리 엔진으로 이루어진 가능성으로 가득찬 맵들을 만나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DLC에 관한 소식도 전하였는데요, 이미 출시 후 추가 콘텐츠들에 대한 개발도 시작되었으며, 시즌 패스를 구입한 자들에게 만족스러운 지속적인 게이밍 경험 또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미 50여개의 콘셉들이 잡혀있다고 합니다.
또한 "스페셜 에디션"도 발매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어떠한 구성으로 팬들을 맞을지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사족으로, 시즌 패스 구성은 맵들, 그리고 특수 부대 추가등이 주를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추가 정보에 의하면
추가 맵 DLC들은 무료라고합니다.
시즌패스는 아마 특수부대 추가나 무기 추가 등이 될 듯 하군요.
*UPDATE: Ubisoft has reached out to IGN to clarify Rainbow Six Siege's launch content plan: “At launch, Rainbow Six Siege will have 11 maps, playable both day or night, all using the full potential of our Real Blast destruction technology. In addition, all post-launch maps will be downloadable for free. We want players to stay with us for the long term and have ambitious post-launch plans that we will detail at a later stage.”
기본 11개면.. 나쁘지 않아보이네요.
어차피 카스 글옵도 아무리 DLC가 나와도 더스트2 인페르노 뉴크 미라지 하는맵만 주구장창하니 11개 기본 베이스로 시작되는 게임이라면 콘텐츠면에서는 괜찮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