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 언급하는 내용은 정확하게 따지자면 애자일 개발방식 중에서도 스크럼 부분이 포함된 부분인 것 같습니다.
대학교 조별과제에서 사실상 하루에 한 번 10분 아니, 단 3분의 시간도 회의 가지기 힘든게 사실이죠.
말 그대로 이상적인 내용들이 많이 담겨 있지만, 전문성을 낮추고 애자일 방식 그대로가 아닌 어느정도 낮추어
적용하게되면 가능하기는 할 것 같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