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5.09.14 10:30
공허의 유산 시네마틱 영문판으로 보니...!
조회 수 429 추천 수 2 댓글 5
해병보다 마린, 광전사보다 질럿이 익숙한 세대다 보니 이번에 공개 된 시네마틱도 영어 버전으로 또 봤습니다.
한국어 영상으로 볼 때는 그냥 지나쳤던 부분에 친숙한 음성이 나오는군요!
댓글 추천 1132나 받은 그 희대의 치트코드를 아칸(집정관)의 목소리로 들으니 전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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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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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관문이 이렇게나 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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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틱하지만 너무 약하게 묘사되었네요.
아칸(집정관)하나가 울트라리스크 하나랑 맞바꾸다니..너무 낭비
예전엔 질럿하나가 울트라리스크를 이긴다는 설정이었는데(물론 실게임상이야 너프되었지만.)
저런식이면..번식(?)이 어려운 프로토스는 남아날 수가 없죠.. 저그는 공장제(?)인데
아무리 종족이 존망해가는 설정이라도, 그건 종족상황이 그런거지..개개의 파워가 약한(해진)게 아닌데
저쯤은 아칸출연했을때 정리됫어야.
프토빠로서 심히 기분이 나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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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설정 기억나는데 지금 울트라리스크는 그때에 대비해서 4배이상 더 커진 설정이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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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프로브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