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근무 뛰고 마음이 허 해서 음악하나 드리고 갑니다 .
게임 할 시간도 없고 마음에 여유도 없지만
언제나 제 마음속엔 언젠가 퇴근 후 게임 하는 제 모습이 선명하네요 ㅎㅎ
모쪼록 모두들 꿈을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D
"토요일에 뭐할거예요?"
"자살이요"
"금요일 밤에 만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