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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과 눈의 세츠나
테일즈 오브 베르세리아
워킹 데드 뉴 프론티어
하루에 이렇게 굵직 굵직한 작품 3개의 한국어 패치가 공개된 적 있던가요? ㄷㄷㄷ
한국어 패쳐분들께는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지 않을래야 않을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