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굿게임쇼 코리아이자 2016년 부터 행사명을 바꿔 PlayX4로 모든 게임을 아우르는 행사로 거듭난 게임쇼가

이제 한달뒤면 개막합니다.

작년에 이곳 ITCM의 이벤트로 한번 갔다 왔었는데 생각보다 알차서 꽤나 만족했었죠.

무엇보다 모바일, 온라인 중심이 아니었던게 좋았습니다.(물론 큰 전시장은 모바일, 온라인 게임이었지만..)

2016년 당시 가장 큰 전시장이 Sony 전시장이었으니까요.

짜잘한 전시장 중에도 아케이드, 보드게임, 오락실게임 등등 다양하게 즐길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전리품도 아주 두둑하게..후후후..)

과거를 되짚어 보는 2016년 관람 후기 링크

그 행사의 사전등록 이벤트가 진행중이기에 혹시 참여를 고려중이신 분은 사전등록시 입장료가 무료!!!! 이므로 놓치지 말고 꽁돈 챙기시라고 안내차 작성합니다.

<행사개요>

<사전등록 이벤트 안내>

<사전등록 이벤트 참여 링크>

http://www.playx4.or.kr/visitor/add.do

참고로 입장료는 당일 구입시 6천원 입니다.

2016년 참관 당시 손목에 차는 질긴 밴드형으로 줬고 중요한건 색깔도 안바꾸고 똑같은 밴드로 4일내내 진행했기 때문에 잘~차고 있으면 몇번이도 무료 재입장이어서 한번 내고 안냈습니다.ㅋ

이번에도 좀 허술하게 그랬으면 좋겠다는 작은 바람이...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