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 2500점이었나... 그 때 부터 매일 한 판하면서 그 한 판을 무조건 이기자! 하는 식으로 해서
다이아를 찍긴 했는데... 다이아 찍자마자 급격히 백스텝하고 있습니다.
그 판이 즐겁기라도 하냐...라고 물으신다면 전혀요..
다이아 찍기 전에는 한 판을 져도 재미있을 때도 있고 아쉬울 때도 있는데 더럽게 하면서 더럽게 끝나진 않았는데
어째 다이아 찍자마자 그런 놈들만 만나고 있습니다. 예.. 트롤러+꼴픽러+정치러의 혼종들이요.
위도우를 빠대 모든 경쟁전에서 사용도 안 해 보고 쥐꼬리만큼만 써 본 인간이 위도 잘한다고 설치질 않나..
팀에 합도 안 맞고... 지 혼자 가서 죽고.. 난리 나네요. 현재 2800점재 후반까지 떨어졌네요..
어찌어찌 다이아를 찍긴 했습니다만... 다음 시즌에 바로 다이아 받고 싶어서 다이아 찍고 다음 날부터
한 판씩 또는 몇 판 씩 하는데도 이 모냥이군요. 역시 경쟁전 같은 것은 확실히 스트레스 받습니다. 혼종이 있다면요.
OverWatch most pick - winston, reinhardt, zarya
Achivement 100% list (Achivement count)
2015. 10. 17 Deadpool (50)
2015. 10. 19 Max : The Curse of Brotherhood (27)
2015. 12. 24 Batman: Arkham Asylum GOTY Edition (47)
2015. 12. 26 Darksiders (43)
2016. 01. 02 Transistor (33)
2016. 01. 20 Call of Juarez : Gunslinger (26)
2016. 01. 24 Woolfe - The Red Hood Diaries (20)
2016. 02. 15 The Incredible Adventure of Van Helsing (95)
2016. 02. 28 Darksiders II (50)
2016. 07. 06 Assassin's Creed Revelation (45)
2016. 10. 28 Assassin's Creed Black Flag (53) (without Multi achievement)
2016. 11. 23 Assassin's Creed Rogue (46)
2016. 12. 31 Remember me (50)
2017. 01. 11 Of Orcs and Men (45)
2017. 01. 21 Assassin's Creed Liberation (30)
2017. 05. 04 Assassin;s Creed Unity (57)
2017. 05. 29 Darksiders Warhammer Edition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