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차종이 후륜구동인 1970s 클래스의 두 차량으로 달려보았습니다.
후륜은 쉽지 않지만 뒤를 날려놓고 카운터칠때의 짜릿함 때문에 버릴 수 없네요 ㅎㅎ
랠리에 관심없는 분들도 다들 아실듯한 란치아 스트라토스입니다.
MR타입의 차량이라 난이도는 극악입니다.
다루기는 매우 어렵지만 만약 익숙해진다면 정말 빠른... 그런 차죠 ㅎㅎ
역시 유명한 포드 에스코트 MK II입니다.
이쪽은 FR이라 난이도는 그나마 나은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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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어시스트 끔, 매뉴얼 시퀀셜.
범퍼 캠.
엑박360 패드
Tough Loads... Rough Roads... the Land Rover can take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