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접한게 한 01년도였었는데
이게 벌써 모바일로 나올정도로 시간이 흘렀...ㅠ
진짜 린지1 하면 이 노래만 들어도 뭔가
울컥 울컥 하게 만드는 그런 느낌이 있는데...
거의 린지1이랑 비슷하게 폰으로 나온다고 하니
저와 같이 린지1을 추억하시는 분들에게는 기대를
해볼 법한 게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