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이 되어 따스한 날씨에서 슬슬 뜨뜻한 날로 변하니까 점심만 먹고나면 엄청 졸리네요
오늘은 비가 와서 좀 덜했는데 어제는 카페에서 짤의 호머심슨처럼
저러고 40분간 자다 깨다를 반복 ㅋㅋㅋㅋㅋ 어찌나 침대랑 소파가 생각나던지!!
여름을 싫어하는 몸이 외치는 신호일지도 모르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