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나 엑박, 피시 게임등 왠지 꾸준히 못해서 세일할때 사서 만족하며 즐기고 있는데..
예전부터 구매후보에 틀어있는 탈로스가 5000원한다 하길래 살려고 들어가보니
일본에선 995엔 하네요.. 잘보니까 원래 가격이 한국에선 20000원 일본에선 3980엔입니다..
딱 두배네요..
배틀필드도 오리진에서 반값한다고 잇셈에서 가격 보니 20000원대여서 살라고 들어가보니
일본에선 세일에서 4000엔대.. 원래 가격도 8424엔으로 85000원..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을 때보다 이럴때 한국 들어가고 싶어지네요..
(그래도 일본에선 만원에 술 2시간 무한대.. 이런게 있어서 포기하기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