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 따라 다른데 프레임이 약간 상승합니다. 4~5정도.
그런데 정말 중요한 것은 8기가 때 요동치던 프레임이 안정적으로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30~35정도이지만 프레임이 크게 요동치지 않으니 할 만 한 것 같습니다.
최신 펜티엄 + 1050ti 노트북에 램만 업그레이드했습니다.
현재 하드만 있는데(다른 노트북에 있는 SSD분리하고 윈도우 다시 깔기기 귀찮아서 보류중)
부팅이 느린 것 말고는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일반작업에서는 소음도 적고요.
아래는 와치 독스2 스샷입니다. 미션 하나 완수한 직후의 모습니다.
온도는 60~70대입니다.
울트라 아래 단계인 높음단계로 설정하고 화소밀도를 1.10으로 했습니다.
램을 8기가 넘게 잡아먹더군요.
예전에 게임도중 자주 튕긴 것이 이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결론 게임을 할 때 체감에 도움이 주는 것은 SSD로의 교체가 아니라,
램 업그레이드 같습니다.
뭐 다 아시는 이야기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