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웨이브의 메탈 기어 솔리드 5: 팬텀 페인 플레이 일지 2편

Episode #0 "Awake"

2015. 9.1 

 

 

 

 

*진행 전개상 스포를 원하지 않는 분은 뒤로를 클릭해주세요!

 

 

 

 

업로드 사진 수 제한 문제상 나뉘어서 갑니다.

ㄱㄱ

 

 

 

 

 

 

 

 

 

 

 

 

 

 

 

 

 

 

 

 

방독면 파마녀가 헬보이 같은놈을 소환하더니 폭발을 일으켰슴니다...

 

 

 

 

역시 헬보이에겐 냉수마찰이 제맛이지!

 

 

 

 

아, 기어다니려니 힘들다.

근데 저기 왠지 나를 닮은 무언가가 있는 것 같은데

 

 

 

 

의문의 군대로부터 공습이 시작됐는데 이놈들이 무차별적으로 다 죽이면서 다니고 있음...

아무래도 스네이크를 찾는듯.

 

몰래 침대 밑에 숨어있는데 내 다리 붙잡고 "살려줭!"하다 총 맞고 끌려감.

들켰을까봐 쫄앗..

 

 

 

 

 

몰래 잠입하면서 심장졸이며 가다가 환자, 간호사들 모여있는 곳을 발견해서 거기에 있는데

갑자기 군인들이 말 그대로 '학살'하기 시작

정말 충격적인 장면이었습니다..

 

 

 

 

아재! 엉덩이 골 보인다구요!

 

 

 

 

시체인척 하장 ㅋ

확인 사살하며 양 쪽으로 다가옵니다...

 

 

 

 

헤헷 나 들켯쪄?

 

 

 

 

총 맞으려는 순간 헬보이 재등장

 

 

 

 

으아니 저게 뭐시여!

 

 

 

 

끄아아앙!

 

 

 

 

마침 옆에 지나가던 헬기가 미사일로 응사

는 몇 초후 박살남

 

 

 

 

스프링쿨러 쏴서 샤워한번 시켜주고

도망가는 중

왜 니만 총 드냐;

 

 

 

 

나도 총 줘!

 

 

 

 

 

찡찡대서

소음기 권총하나 얻고 마침내 1층 도착

군인들 개 많음

 

 

 

 

돌파하는 와중 헬보이 또 나타났는데

장갑차 + 군인 수십명 다잡는 위엄..

 

 

 

 

게리 모드 아닙니다.

 

 

 

 

도망가다가 오셀롯이라는 남자가 말태워줘서 ㅌㅌ

 

 

 

 

 

탈출 성공!

S당 히히

 

 

 

 

가다가 또 자빠졌는데 또 나타남

개폼잡네 그냥 쏘세요;;

 

 

 

 

는 사라짐

 

 

 

 

? 나 너 모르는데

 

 

 

 

비 쏟아지는데 자기만 옷입고 있는 클라쓰

 

 

 

 

이제 밀러를 구하러 아프간으로 갑니다 ㄱㄱ

 

 

 

 

환상적인 오프닝 by 코지마 히데오, 이마이주미 케니치로? 이름보소

 

 

 

코지마 아저씨의 자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