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레벨92
시간80시간정도 투자해서 결국 깼습니다.
완료때
스텟은
체력30 근력40 스테미나(?)30 지성16
정도 찍었고 대취+10 전격 창+5 흑금사셋으로 잡았습니다.
중간에 4인의 공왕하다가 일시적 저주 없는상태로 저주 파는애 때려서 못사는 상태라 절망하고
아르토리우스(?)문앞에서 소울 노가다해서 레벨 70에서 80대중반으로 올리고 깨니까 공왕뒤 시스,못자리,묘왕니토 정말 쉽게잡히더군요.(기어다니는 거인해골 극혐)
결국은 탐닉의 드래곤있는데서 왕눈이에게 저주걸리고 가서 잡았습니다.
중반이후부터 대취방패+전기 창에 푹빠져서 굴러서 피하지않고 막고 뒤잡이식으로만 잡으니 쉽긴쉬운데 조금아쉽네요...(하지만 덕분에 막보스 잡기위해 패링 1시간동안 익히느라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2회차 시작했습니다.
2회차때는 1회차처럼 npc학살자 안하고 배신자빼고는 다 살릴려구요. 못가본 비룡의 계곡도 마스터하고,
항상 인간상태로 다니면서 암령도 다 죽이고.
아쉬운점은 플스인데 dlc가 없는것 같다는점.
정말 너무나도 잘만든 게임이라는 생각을 하며 미친듯이 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