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00번째 게임을 무엇을 구매할까 고민하다가.....많은 분들의 추천이 보이는 게임이 있더군요. 제가 이 게임을
집에서 마눌님 옆에 끼고 과연할 수 있을지가 고민의 관건이었습니다.
하.지.만!!! 남자가 신사의 게임을 두고 고민한다는 것은, 위선이요... 거짓됨이요... 비겁함이요....툴툴툴....ㅎ
물론 전 게임성을 주로 보았습니다....( --)
냐하하하하....할 용기가 없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