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
당시 번들사는 것에 한참 매료되어 있어서
치킨 산 것을 후회했던 날이 있었는데..
오늘 오랜만에 다시 치킨을 시켰습니다.
저번에 추천해 주신 맘스터치 햄버거는 잘 먹었습니다.
맛있더군요..
오늘은.. 저번에 맘스터치 햄버거를 추천 해 주었던 친구가..
치킨 매니아 라는 새우 치킨을 먹어보라고 해서
속는셈 치고 시켜보았습니다..
지금 배달 중인데 ..
괜시리 기대가 됩니다.
그럼 좋은 일요일 밤이 되시길..
(예전에는.. 개콘엔딩송을 들으면 일요일이 끝나는 거라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