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앤트맨은 솔직히 별로 기대도 안하고 안볼까 했지만 시빌워에 앤트맨이 나오기때문에..
이눔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마다 떡밥을 날려주니 어쩔 수 없이 예매해버렸네요 ㅠㅠ
2개인이유는.. 둘중 어느시간대로 볼지 아직 안정했기때문에.. +_+ 생각 좀 해보고 하나는 취소해야겠군요.
천호아이맥스로 가볼려다가 레이저 영사기 도입하면 가기로 했습니다. 그동안은 그나마 가깝고 괜찮은 왕십리로 :D
크게 기대는 안하지만 재미는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제 올해 개인적인 기대작은 10월에 개봉하는 리들리옹의 더 마션과 12월즈음에 개봉할 스타워즈 에피소드7 정도겠네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