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쓰네요!!:)
얼마 전.. 경주여행을 다녀왔어요!
다른 곳보다 안압지가 정말 멋있더라구요!
밤에 조명켜주는데 호수?에 반영되는 것들이 정말 멋있었습니다!
학창시절 수학여행으로 경주 다녀왔었는데..
역시 수학여행은 여행이 아니었어요ㅠㅠ
바쁜 일상을 벗어나서 가끔은 여행을 다녀와야
삶의 질이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다들 미루고 있던 여행 고고!!
아 그리고.. 여름은 다갔지만..
제가 참 공포영화 좋아하는데요..
깜짝 깜짝 놀라는거..ㅋㅋㅋ
제 남자친구가 게임을 잘 해서 공포게임하는거 보고 싶다고 했는데.. 무섭다고 안해요ㅠㅠ
가슴이 서늘해지는 공포게임 추천해주세요!!:)
Who's 표로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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