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볼리비아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즐기며 플레이 중 입니다만,
멍청한 AI의 영향도 있겠지만, 솔로 플레이중 유독 'OOO를 지키는 미션' 어렵게 느껴집니다.
아직도 저항군 박격포 미션은 손도 못대고 있습니다.
고스트 난이도이긴 하지만, 적의 데미지가 올라갔으면
그와 비슷하게 지켜야할 대상의 체력도 어느정도 늘려줘야 하는게 아닐까요.
비슷한 문제가 디비전 발매 초기에도 있었던걸 감안하면,
우리의 유비소프트는 부서가 다르면 학습능력도 없나봅니다.
다행히 위 영상의 미션은 여러차례 해딩중에 우연찮게 '버그' 로 쉽게 깨졌지만,
망은신 플레이를 즐겨해서, 방어 관련 스킬은 찍지 않아 더욱 더 힘든거 같네요.
다른 분들은 손쉽게 클리어 하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