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공감가는 글들이 많이 보이네요.
저야 다행히 그래도 금융권이라 은행 노는 날은 다 놀지만
야근의 위협은 대한민국에선 벗어날 수 없는 난제인가 봅니다.
이번 달 휴가에 월초 한가해서 야근을 4번밖에 안했더니 월말까지 풀야근입니다.! 이야!
돈이라도 진짜 금융권처럼 많이 받으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말이죠... :D:D:D:D
그 외 근황은... 스팀아이디 빌려준 애가 요즘 다시 뜸하네요 ㅋㅋ 첨에만 신기해서 열심히 하다가
컴퓨터의 한계로 재미를 잃었나봅니다... 맘같아선 세달동안 썩고있는데 제 780을 빌려주고 싶지만
그녀석 시피유가 3280이라... 할말이 없군요.
노래를 취미로 하면서 부수입이라도 벌어볼까... 지역 가요제 문을 두드립니다만, 녹록치 않군요.
실력을 좀 더 갈고 닦아야겠습니다 ㅠㅠ 아는 동생은 어제 동상 상금 100 탔다는데... 흑흑
지금도 자기전까지 시간이 한가합니다만, 왠지 겜에 손이 안가는군요. 겜을 하고 싶은데,
재미있어버리면 잠을 못 자고, 내일 피곤해질까봐... 반은 참는 중입니다.
공허의 유산 프롤로그 캠페인을 해 보니. 역시 스타는 래더도 재미있지만 처음 하는 캠페인이 꿀맛입니다.
얼른 정식발매날이 다가왔으면 좋겠군요~! 컴퓨터를 양학하는 재미... 어떤 업적들이 있을지도 기대가 되구요 ㅎ
군심같은 아케이드 방식보단 자날같은 운영방식이 좋은데 일단 프롤로그 캠페인 방식은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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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 Core i7-4790 하스웰 리프레시 @3.60GHz
AsRock H97 Pro4 에즈윈 / 16GB System Memory
GIGABYTE Geforce GTX780 GHz D5 3GB WINDFORCE ME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