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휴대기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지만 젤다라는 게임을 좋아해서
아는 매장에 부탁해서 구입했습니다.
젤다 야숨은 정말 젤다를 떠나서 오픈월드 게임으로는 새로운 게임이였습니다.
보이는 모든 곳을 탐험할수있는 게임(미션은 안하고 탐험만 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게임이 어렵더군요 특히 컨트롤러 적응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휴대기를 많이 접한게 아니라서 그런지 많이 불편하더군요.
주로 tv에 독으로 연결해서 플레이를 하는데 그래픽은 지브리 스튜디오가 생각나는 느낌이였습니다.
상당히 마음에 드는 그래픽이였고 가끔 프레임이 떨어지긴하는게 크게 신경에 거슬리지는 않았습니다.
음악이 상당히 좋더군요 엉뚱하고 재미있는 npc들도 있고 진짜 모험을 하는 느낌을 강하게 주는 게임이였습니다.
p.s 젤다만 보고 스위치를 구입했지만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인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