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갓 0.2K를 넘긴.. 여기 분들에 비하면 뉴비 of 뉴비지만..
어제 그동안 미뤄왔던 험블 프리덤 번들을 한꺼번에 등록한 후
라이브러리를 쭉~ 보던 중
마지막으로 플레이한 날짜가 15년도인 게임이 몇개 있더군요
분명 최근에 플레이 안하긴 했지만 몇 달 정도인줄 알았는데..ㅠ
잇셈 유저분들께서는 몇 년 넘어가는 게임이 분명 있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_+!
보통 남의 군생활., 같은걸로 세월의 빠름을 실감하는데 스티머는 이런걸로도 느끼게 되는구나..
라고 생각한 잠시였습니다 ㅎㅎ
으 월요일은 싫으네요 ㅠ 모두들 무사히 잘 마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