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과제는 별로 신경 안 쓰는 편인데, 이것만 요상하게 의욕이 불타서 100% 찍었어요.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100시간은 안 넘겼네요. (---)
이걸 왜 하고 있나 싶은 위기의 순간도 있었지만, 어찌 다 채워지긴 하네요.
손가락도 아파오고, 더는 할 일 없으니 삭제!!
행복해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