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g, 클리커, 퍼즐 제외하고
간만에 100퍼 본 녀석이긴 한데
전반적인 플탐이나 용량은 작은편이라 머...
대충 3시간 정도..걸렸네요..
전체적으로 조작감이 약간 어설픈점이 귀찮았고
능력이 dust 처럼 스토리 기반 오픈이기 때문에
간곳을 또가는 일이 많군요...(콜렉터블 모으기도 그렇고)
전반적으론 퍼즐형 어드벤쳐라서
왔다갔다 하면서 모험하는 느낌입니다
좀 쉬었다가 2편도 해봐야죠 머...
스토리야 전형적인 어드벤쳐 물 의 한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