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패드 거의 8년가까이 쓰면서 집어던지고 해서 날개쪽에 금까지 갔는데

제작년에 엘리트패드 받아서 쓰기전까지 아무런 문제없이 사용했습니다.

엑원에 와서부턴 이전의 내구도의 명성에는 못미치는거같긴 하더군요.

그래도 지금 엘리트패드도 1년넘게 문제없이 사용중입니다.

개인적으로 애용하던 제품중 안사는 제품이 레이저, 매드캣츠 입니다.

처음엔 케바케로 저만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했었지만, 여러 제품을 써보면서 느낀건 그냥 고질적인 문제 같습니다.

패드는 엑박원은 케이스만 열어보고 현재도 쌩쌩히 돌아가는 360패드를 쓰고 있기에 내구성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360이 가장 튼튼한것 같아요. 몇번을 던졌는데... :)

내구성은 누구나가 인정하는 360패드가 갑인거 같아요 ㄷㄷ

엑박원 패드도 저는 아직까지 문제없이 쓰고 있어요 1년 넘게 사용중입니다.

360패드는 한 3~4년 된 것 같고 +_+;

저는 듀얼쇼크를 2~4 쓰다가 이번에 엑원s로 넘어왔는데

듀얼쇼크2를 제외하면 내구도때문에 고생한 적은 없네요ㅎ

헉..

한분도 빠짐없이 엑박 패드 예찬을..+ㅡ+ 

플스만 있는 유저에게도 패드는 구매시킨다는(?!) 명성을 듣긴 들었지만 왠지 솔깃솔깃 합니다 (..!!)

당연히 엑박이죠

듀얼쇼크4 와 엑박360, 엑원 패드 이렇게 3종류를 사용중입니다.

엑박 360 패드가 대략 6년? 되었는데 아직도 잘 작동합니다. 그래서 엑원 패드는 상자에 그대로 보관중.. 1년째;;

플스4 는 듀얼쇼크4를 사용하는데 한번씩 버튼이 잘 안눌렸다가 하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a/s 기간 지나서 직접 뜯어서 내부 청소(?) 한번 해주고 사용중인데 새로 구입해야 하나 고민중이네요.

pc에 연결해서 사용한다면 무조건 엑박 패드 추천 합니다. (입문자는 360=저렴&내구성)

처음 패드 입문하는 대부분 유저가 제대로 된 움직임을 하지 못해 울화통 터지는 경우를 많이 보았기에 (본인포함) 강력한 내구도를 자랑하는 엑박 360으로 하시는게 좋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