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드가 필수는 아니라지만 패드가 있는게 편한 게임을 해보고 왔어요
(패드 없이 키보드 마우스로만...)
패드쓴다고 곰손이 금손이 되지는 않겠지만.... 하나 장만해볼까 하다가 드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만...!!
걱정이 되는건 내구성입니다!
이거 보증기간 이후에 작동을 제대로 할까.. 하는거네요
레이저 코팅이라 안지워져요! 하던 회사 제품의 코팅도 사라진지 오래고..
나름 브랜드 있는 회사 제품도 써보기는 했지만 대부분 1년도 못채우고 운명하시니..
(레이져사 제품들 내구력이 약한편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던지거나 내리치거나 떨어뜨린적도 없었는데 말이에요 ㅠ_ㅠ)
문제가 될수 있는건 마우스 꽉잡는 것 정도인것 같은데 무리가 많이 가는 모양입니다 OTL
그래서 이후론 키보드 마우스는 쉽게 교체가 가능한 저렴이들로 쓰고 있지만..
패드는 s패드가 6만원이라니깐... ㅇ(ㅡ(
이거 마우스처럼 1년도 못쓰고 버리는거 아냐?!
하는 생각에 사기가 쉽지 않네요 OTL
+ 드라마 보다가...
..... 으잉???
의자의 상태가 ㅁ...뭔가 수상한데요 (!)
아마 이 의자인것 같습니다 (?)
드라마 상 게임 회사라더니...
(랄까 실제 동명의 게임회사도 있던데ㄷㄷㄷㄷ 게임회사가 PPL인건지 의자가 PPL인건지 둘다 아닌건지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