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글을 썼었죠
친구랑 꼭 같이 하시라구
오늘도 친구랑 + dogapp님이랑(잇셈도 이 아이디인가여?)
와일드랜드의 평화를 지켰습니다.
오늘 하면서 느낀건데 헬리콥터 탄채로 용병단을 휩쓰는 재미가 꽤 있습니다 ㅋㅋ
그리고 아무래도 GTA같은 요소가 있어서 차로 들이받고 왈가닥이 되어버려서 결국엔
고스트같은 "제거했다 이동하라" 가 아닌
"아임 쁘롬 뻐킹 어메리카!!! 쾅쾅" 식 진행이 되는건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ㅋㅋ
어쨋든 이 작은 주 하나 클리어하는데 7.5시간이면 플탐 괜찮네요.
하지만 디비전은 스토리보는 맛으로라도 꾸역꾸역하는데
얘는 도대체 스토리가 뭔지 모르겠네요. 읽으려면 읽겠지만 귀에 쏙쏙 안들어와요.
다들 오픈베타 꼭 해보세요.
특히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은 꼭! 10시간정도 플레이 해보시기 바랍니다. 27일까지니까 직장인도 무리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