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제가 지름을 하니 자기도 사서하겠다고해서 같이 처음으로 한우리에 가서 구입했습니다 :)
저는 화이트가 없어서 못샀는데 가서 화이트랑 주변기기(거치대 등) 5개 덤으로 주면서 34만원에 구입하는 것을 옆에서 배아프며 지켜봤습니다 ㅠㅠ
첫작으로 이 친구는 하고싶다던 어쩌구 아틀리애랑 가수키우는 겜..을 사길래 라오어를 마지막으로 추천해줬습니다.
저도 간김에 고민하던 블러드본은 제가사고 인왕은 여자친구가 선물을해줘서 결국 동시에..
언차티드 깨고바로 달려야겠습니다 ㅋㅋ (레지던트 이블 그려진 조그만 비닐팩에 담아줬는데 이쁘네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