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한 해 동안, ‘블레이드 for Kakao’(이하 블레이드)를 선보인 액션스퀘어(대표이사 김재영, http://www.action2quare.com)는 최고의 시기를 보냈다.
2014년 4월 22일, 네시
삼십삼분을 통해 카카오 게임하기에 출시된 ‘블레이드’는 화끈한 액션성을 무기로 출시 6개월 만에 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으며, 매출은 900억 원을 넘어 1,000억 원을 눈앞에 두고 있다.
연말에는 국내 최고 게임을 선정하는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블레이드’가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제 이들은 ‘블레이드’의 글로벌 진출과 함께 신작 게임으로 새로운 바람을 불러오고자 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 액션스퀘어의 주역들은 어떤 환경에서 작업을 진행하고 있을까? 얼마 전 사세를 확장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인 액션스퀘어의 보금자리를 찾아 그 모습을 살펴봤다.
▲ 액션스퀘어가 입주해있는 판교 투썬월드빌딩
▲ 3층에 도착하면 액션스퀘어의 입구가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 방문 당시, 액션스퀘어 전 직원들이 한창 화보 촬영 중이기도 했다.
▲ 메인 회의실. 이곳에서 다양한 회의와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 CEO실에서 업무를 보는 김재영 대표의 모습
▲ 넓은 사무실 곳곳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었다.
▲ 새로 들어오는 신입 직원은 이곳에서 새로운 꿈을 펼쳐가게 된다.
▲ 사운드실에서는 게임 사운드 제작이 한창이었다.
▲ 넓은 휴게실에서 담소를 나눌 수 있다.
▲ 비디오 게임기와 바비큐기기가 휴게실 한켠에 놓여있다.
▲ 운동기기와 마사지 기기도 마련돼 있다.
▲ 휴게실 밖에는 외부 정원도 갖춰져 있다.
▲ 정원에 위치한 그네 의자와 테이블에서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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