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가게인가.. 많이 낮아보이는거 방만들고 기다리니 아무도 안오길래
혼자 시작했는데 뭘할지 몰라서 그냥 진입해서 총들고 엎드리라 하니 엎드리긴하는데 어디서 경찰불러가지고
밴? 그것도 못찾고 도로에서 교전만 1분간 계속하다 게임 자체가 흐릿해서 잘 보이지도 않고 겜 자체도 재미도 없고 흥미도 안생겨서 바로 껐네요..
살때는 아무생각없이 싸다고 하길래 좋아라 샀었는데.. 괜히 돈아깝게시리 ㅜㅜ
그러고보니 의외로 어제 플레이한 선 오브 로마 기대 안했는데 엄청 재밌었네요.. 스토리야 좀 어이없고 짧아서 좀 실망하긴 했어도 게임 플레이 자체는 그래픽도 좋고 타격감도 괜찮은데다 그놈의 군단병 간지 덕에 로마토탈워2 급뽐뿌가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