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의 노예로써 맨날 눈뜨면 잇셈에 들리다가
취직에 집중한답시고 발길을 끊은지 어연 3개월...
그동안 화이트리스트에도 다 쫒겨나고... ㅠㅠㅋㅋ 쭈글쭈글...
한 3년 안온것 같네요ㅠㅠ 엄청 그리웠어요
대강 게시판을 흝어보니 많은 일들이 있었던 모양이네요
다시 잇셈의 한 세포로 기생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요새 게임은 포켓몬 고만 했네요 재밌는데 너무 볼이 모자라요;
눈앞에 있는걸 먹지 못하는 너무 슬픈 상황이 많이 생겨요...ㅠㅠ
불타는 금요일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