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170원 이군요. 왜 우리나라 환율은 양적완화를 해도 올라가고, 뭐만 하면 올라가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하하.
일단 저의 심리적 한계선이 1,140원이기 때문에 당분간은 게임구입을 자제해야겠습니다.
다만 그러다 게임을 다시는 못사는 건 아닐까 하는 괜한 걱정(?)도 듭니다.
BUT. 그런데 2-3곳 사이트에는 사이버머니(?)가 조금씩 쌓여있다는 게 함정..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