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게임하고 뭔가 리뷰를 남기고 싶어하다가 지난 번에 <바운드 바이 플레임>을 하고 나서 할 말 많았던게 생각나서 그래, 기왕 하는 거 만화로 그려보자! 했던게....어렵네요. 쉬운 마음으로 시작해서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동네 도서관에서 그렸는데 아, 주변에선 공부들 열심히 해서 왠지 부끄러운 느낌....
적어도 월요일까진 1화 올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