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2017.02.03 16:31
오버워치 하고계신분있으세요?
조회 수 257 추천 수 2 댓글 8
요번에 블리자드가 할인해서 파는바람에 구입은해놨는대요
딱히 별로할것같지가않아서 어떻게할까고민하고있는대
해보신분들 어떠세요? 재밌나요?
나이가 삽십대 접어들면서 화면이휙휙바끼고 맞추고
어지러운건 점점 힘들어하는거같아서요ㅋㅋㅋ
할인해서 얼마안하는거 그냥 간간히들어가서
한판씩 할까요?
딱히 별로할것같지가않아서 어떻게할까고민하고있는대
해보신분들 어떠세요? 재밌나요?
나이가 삽십대 접어들면서 화면이휙휙바끼고 맞추고
어지러운건 점점 힘들어하는거같아서요ㅋㅋㅋ
할인해서 얼마안하는거 그냥 간간히들어가서
한판씩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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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8이지만 심해 트레이서로 놀구 있습니다~ 화이팅!! 삼십대의 저력을 보여주자구요 ㅋㅋ
그래도 어린이들에게 욕먹으면 마음은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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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딴 트레이서 픽 하면 뭐라고하는 사람 많긴할꺼 같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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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넘었지만 충분히 할만한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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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차가 좀 있는거같습니다. 재미있게 하시는 분들 많은데 전 예약하고 몇시간 못 했습니다. 팀게임이고 거기에 정신도 없고 나이 30넘어서 하기에는 제 기준 많이 힘든 게임이였습니다. 제가 플레이하기 가장 힘들었던 점은 팀원이 게임을 할 생각이 없다는게 가장 힘들었습니다. 현재는 모르겠지만 제가 경험한건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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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예약판해서 한동안 잘했씁니다. 요즘도 간혹 하고 있습니다.
제 나이는 40넘어간지 좀 됫씁니다만. 적응만 되시면, 감이 오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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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서버가서 하시면 (영어를 못한다는 조건하에..) 무슨말인지 못알아들어서 마이웨이 하기 좋더라구요 ㅎㅎ
근데 북미가도 한국인 많다는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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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블리자드가 만들어도 호불호가 갈리는 게임입니다.(게임방가서 해보시고 오셨어도..)
저는 fps 나름 매니아라 할인때 사서 2달정도 하다가 2200점정도 놓고 접었는데 팀포트리스나 카스 스타일을 좋아하고
욕에 남탓만해데서 매번 대화차단하고 시작했지만 후반부엔 지인들과 AI만 했었습니다.
지금은 주변에 하는 사람들이 많이 줄긴 줄었네요.
(당시 접속 팅기는게 많아 이 문제로 환불 받으려고 했지만 안되서 그냥 말았습니다.)
요즘은 치트쓰는 사람들 때문에 난리라던데 모르겠습니다.
저는 저번에 디럭스 에디션 41000원 할인할때 구입했는데 지금 일반판 50%면 좋은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