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제대로(?) 조립해봤던 PC. 조립한게 신기합니다... 간단하게 사양은 i3 3220, b75m, r9 270x 정도의 시스템이었습니다.

그래픽 카드는 hd 6750에서 업글한지 얼마 안되었을때 사진이구요. 케이스도 1,2만원하던거 쓰다 그나마 경품에 당첨되서 바꾸게 되었을 때입니다.

그리고 1년반 뒤 지금의 시스템...

짠... 그냥 컴을 새로 샀네요. 넵...  

책상 위가 지저분해서 전체샷은 차마 못 찍겠습니다 =_= 스피커 위치는 신경쓰지마셔요; 자리 바꾸었습니다.

키보드는 ITCM에서 선물받은 LG 키보드 잘 쓰고 있어요! 마우스는... 저렴하지만 나름 폼나는거 쓰고 있습니다.

근데 요즘 화려한 키보드, 마우스 리뷰보면 바꾸고 싶네요. 폼생폼사?

모니터는 필립스 274e5q 입니다. 피벗을 활용하면...

요런것도 되고...

저런 것들도 됩니다. 예전에 19인치 lcd에서 와이드의 큰 모니터로 바꾸고 지금까지 잘 쓰고있네요. 지금은 지싱크 모니터 사고 싶어요.

[시스템정보] 

CPU : Intel E3-1230 V2 (cooler - Samuel 17 @ COUGAR DUAL-X 120mm White LED FAN)

VGA : ZOTAC GF GTX780 DDR5 3G Ref 

M.B : ASRock Z77 Extreme4

RAM : Memory 8G (4G X 2) 

OS : 64-bit Windows 8.1

PSU : Antec VP650P V2 

SSD Crucial MX100 256GB @ SanDisk X110 128GB @ SanDisk U110 32GB

CASE :  Corsair Carbide Series Air 540

Monitor : Philips 274E5Q

Mouse : XENICS STORMX M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