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보스 빗나감을 이기기위한 대원들의 처절한 발악
작년 여름때 하던 엑스컴2를 다시 해보고 있는데, 역시 어렵기도 하고
실수를 많이 하기도 해서 게임이 터지는게 다반사네요.
저 해당 미션에선 애들이 끝없이 나오는 것도 모르고 30분간 분전하다
설마 이게 무한 리스폰인가 싶어서 봤더니 정말이여서 그때부터 지옥이 펼쳐지기 시작했었죠.
복제신호기 같은 보조장비는 다 써서 빈털털이, 애들 피통도 빈털털이
결국 탈출할때 서로 죽지않을 정도로 맞아가며 눈물겨운 탈출을 해야만 했고
1명은 출혈상태로 데려오진 못하고, 그냥 의식불명 상태로만 만들어주고
빠져나가야만 했었네요. 내 소령 ㅜㅜ
얼른 1회차 끝내고 롱워 한번 해보고 싶네요. ㅋ
Steam 계정으로 로그인
새 무료 계정
자유롭게 참가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Steam 계정을 만들어 PC 그리고 Mac 게이머들을 위한 선두적인 디지털 솔루션인 Steam을 이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