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이 끝나고 마침 잇셈에도 엑박패드에 관한 글이 올라와서 잘 보았습니다
엑박 360이랑 엑원중에 고민했는데
엑박360이 튼튼하다길래 마음에 들어서 샀네요 호환도 잘된다고 하고
이때까지 오로지 키마였는데 나루토랑 다크소울 1시간하니까 생각이 확 바뀌네요
제 인식이 일본콘솔겜=pc판 이식시 키마조작이 개판 이렇게 고정되어 버렸네요
그래도 정말 하고싶은게임이라 질렀네요
근데 네이버쇼핑가니까 가격이 오락가락하더군요 5만원짜리랑 2만원짜리 양분되어있던데
싼거 살까 하다가 혹시 몰라 리뷰도 많고 평점좋은 5만원짜리 샀네요 호구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