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다들 복 많이 챙기시기를 바라며..
더불어 지름신의 흉악한 계책에도 불구하고 (...응!?)
질러도 파산하지 않는 지갑도 얻으시기를 기원합니다 (..!?)
고향 내려가시는 분들은 운전도 조심하셔요 @ㅡ@
p.s 그런데 왜 설날과 추석을 헷갈리시는 분들이 많을까요 (!)
추석에는 항상 설 잘 쉬시기를...
설에는 항상 추석 잘보내시기를...
항상 연휴 기간동안 한번정도는 듣는것 같아요 (...응?!)
가설 1 3일인 연휴가 두개밖에 없으니까 (!?)
가설 2 민족의 대명절이란 수식어가 붙는것도 요 두개(!)
가설 3 .... 그냥 헷갈리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