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몇 주간 정말 재미나게 달렸네요. 부당이득 파트 1 업데이트 이후로 궁금해서 들어가봤다가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로스 산토스의 야경
백스텝
백스텝
부가티 베이론을 따온 애더
아메리칸 드림
T20
퍼시픽 스탠다드
마리화나(...)
지능 범죄의 용사들
바인우드
오토바이 사고
수직 비행
씨 샤크와의 레이스
씨 샤크와의 레이스
룩소르 디럭스
룩소르 디럭스 내부
룩소르 디럭스
스카이 다이빙
스카이 다이빙
스카이 다이빙
버자드 공격헬기
강도질
선생님
AP 피스톨
iFruit
Costa Del Perro 와인
파비앙 라루쉬
아이언 맨 커스텀
선생님
바렛 M107을 따온 헤비 스나이퍼 라이플
범죄자 하나랑 너구리 한 마리
실수
방구
스즈키 하야부사를 비튼 시츄 하쿠초우
버자드 공격헬기
오늘도 평화로운 로스 산토스
2000년 이후로 해본 게임 중 최고로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5000시간을 넘게 한 와우보다도 더요.
물론 이제 좀 쉬어야겠다는 생각은 합니다만, 습격 DLC나 스토리 DLC, 확장팩 등이 나오면 또 붙잡게 되겠죠.
GTA 5의 수명이 온라인 덕분에 상당히 늘어나서 GTA 6의 소식은 왠지 한참 멀어진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